ㅎㅎ 나는 종종 유레카!!!를 외친다.
그러면서 생각을 죽 정리해서 써내려가다 보면, 혼자 "어우 완전 소설을 쓰네" 하면서 혼자 웃는다.

ㅋㅋㅋ 창의적인 것이 제대로 구현되려면 근거를 찾아야 되는데,
많은 경우에는 근거가 되는 연구결과를 가지고 거기서 딱 한발짝 나아가는 논문을 쓰는게 안전 빵이다.
(그리고 그런게 더 쓸모가 많은 거 같기도 하고)

근데...나는 맨날 내 머릿속에 이미 엄청난 그림을 그려놓고, 유레카를 외친다음에  
맞는 퍼즐조각을 찾아 사방을 헤맨다. ㅋㅋㅋㅋㅋㅋㅋ 

흠...;;;; 근데 그건 대가들이나 하는 방법이지, 일개 박사과정생이 할 일이 아닌거 같오.
퍼즐조각을 찾아줄 팀도 하나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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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