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고 싶은 일을 퇴직 이후로 미룰 필요는 없다. 계속 틈틈이 시작하라.
안철수씨는 새벽 3시에 일어나 6시까지 매일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자기 분야의 최선을 다하라. 그래야만 당당하다.
교수직을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정치에 기웃거리는 사람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경계하라.

2. 연구를 하는 사람이 과연 사회운동을 할 수 있을까....생각해 볼 일이다.
의사는 어느정도 반복된 작업으로 안정된 높은 수입을 얻는 사람이지만,
(지금와서 느끼지만, 의사는 정말 좋은 직업ㅋ)
계속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 따로 정신적 에너지를 할애해서 사회에 대한 안목을 얻을 수 있을까.
내가 평생 고민해야 할 문제겠지.

3. 그들은 역시 훌륭한 부모를 두었다. 부모는 똑똑하고, 양심적이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었다.

4. 문제의 해결이 조금 보이는 것 같다.
문제 인식의 공유.
독과점의 문제 (대기업에서 아들딸들이 새로운 산업을 다시 독과점함)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같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청년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주어진다.
부정부패가 사라져야 한다.
60세넘도록 매일 열심히 살았으면, 어느정도 걱정없이 살수 있어야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다.

5. 인재상이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마음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6. 스파이더맨은 원치 않아도 능력을 얻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나도 내가 가진 그릇을 어떻게 사회에 공헌할 지 언제나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안철수와 박경철을 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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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