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성찰록 2011.08.20 22:44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과녁 앞에 서기 마련이다. 활을 다 쏠 때까지 누구도 그 앞을 벗어날 수 없어."

"... 노론의 아들로 사는 것도 그리 유쾌하고 신나는 일은 아니야. 이 세상 누구도 부모를 선택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나진 않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 뿐이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 그것뿐이야."    5화 이선준의 대사 중.
(스스로 출발선에 설 수 없는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이, 오늘을 어떻게 살고 싶으냐에 따라, 그렇게 살 수 있을까...노론의 아들로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로 기특하나, 그걸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한다) 

"한 번 물러서게 되면, 다음엔 그를 숨기기 위해 두번 물러서게 된다."

"지나친 이상주의에 낭만파라...."
(좋은데? ㅋ)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고 더는 흔들리지 않는 바늘은 제대로 방향을 가리킬 수 없다."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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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