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결국 어디론가 튕겨 나갈것만 같던 끝없는 burnout 상태에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뇌의 이상스레 끈질긴 피로는 여전하다. 


그러나...역시 "국영수 중심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와 같은

뻔한 충고가 최고인 듯...

사실상 우리는 뻔한 충고를 따르기 빡세니까 

편법적인 충고를 항상 갈구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일을 작게 쪼갠 리스트를 만들고, 

그저 한발한발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또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은

뒤돌아, 그 세월만큼 쌓인 결과물을 보게 될 것이다. 

뭐...크건 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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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wa